숨바꼭질 하는 조카멀리 살아 볼 수 없지만 이런 귀욤 뽀짝한 순간들 덕분에 더 사랑하게 되네요목사님이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들에게 비비큐 치킨을 사주셨어요이때 나눴던 대화중에 기억에 남는게 선택에 대한 거였어요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나를 위한 선택? 타인을 위한 선택? 공동체를 위한 선택?성숙의 과정에서 선택의 기준들이 바뀌어가겠지만 가장 최상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방학해서 학생이 없는 대학교에 가서 산책하고 있어요공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산책 코스를 좀 바꿔보았는데 감상에 빠지기에 좋던군용대학교랑 대학원 다닐때는 캠퍼스를 참 많이 산책하고, 서울에서 자취하며 회사 다닐 때는 석촌호수를 몇백바퀴 돈 거 같은데 여전히 저는 산책이 좋습니다.또또또또또또간집매번 먹던 츠케멘 ..